풍차돌리기 적금 가입하여 금리 높은 예금 효과 누리기

풍차돌리기 적금 가입하여 금리 높은 예금 효과 누리기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버려
은행을 통한 예금,적금으로 안전하게 돈을 모으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시피한 정도의 이자수익밖에 못받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일정부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중위험 중수익의 상품을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만
종자돈을 마련해야하는 사회 초년생들
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노년층의 경우는
아직도 원금손실의 위험이 없는 예적금으로 자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정적이면서 일반 적금보다는 더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풍차돌리기 적금] 재테크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조금 인기가 덜해지기는 했지만 한때는
재테크의 정석이라고 불리기 까지 했던
적금 풍차돌리기는 매달 1년 만기의 새로운 예적금 통장을 개설하고
1년후부터 매월 만기가 된 통장으로 수익을 얻는것을 말합니다.

매월 정해진 날짜에 적금 이율이 높은 은행을 찾아 가입을 합니다.
이렇게 12개월 동안 1년만기로 하여 12개의 적금통장을 개설합니다.
금액이야 자신에 맞게 설정하시면 되구요
본 포스팅에서는 10만원으로 설정해서 가상가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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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적금을 매월 10만원으로 가입한다면
첫달에는 10만원에 불과하지만
매월 금액이 늘어나 12개월째에는 120만원이 되므로
본인의 재정에 맞게 잘 금액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돈을 모을때는 약간 허리띠를 졸라매는것도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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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2년차가 되니 하나씩 만기가 돌아오게 되죠^^
[매월 120만원 + 이자]가 생기게 됩니다.

매달 만기가 돌아오니 돈을 모으는 재미도 느끼게 되겠지요
자 이제 종자돈 모으기의 출발점이라고도 할수 있어요

만기가 된시점부터는 20만원짜리 풍차돌리기 적금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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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시듯이 이제 만기가 된 적금을 재투자하여 매월 20만원씩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매월 만기가 돌아오므로 적금이 아닌 예금으로도 가능하겠죠
[120만원+만기이자+10만원]으로 매월 1년만기 정기예금을 가입하는거죠.

이렇게 되면 1년후부터는 매년 정기예금 만기가 목돈으로 돌아오겠죠.

풍차돌리기에 대해 설명해 보았는데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단리적금을 가지고 복리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고
매월 만기가 돌아와 돈이 모이는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목돈으로 저축을 하게되면 급전이 필요할때 해약이 어렵지만
통장이 여러개이므로 필요한만큼 융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또 자연스런 소비습관의 변화도 기대할수 있겠네요.